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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맨상처 관리
평소 다치지 않으려고 하지만, 의도치 않은 상황에서 사고가 발생하고 크게 상처가 난다면 어쩔수 없이 상처를 꼬매야만 하는 일이 생길수 있습니다. 오늘은 꼬맨상처 관리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 꼬맨상처 관리 방법
1) 꼬맨 상처가 아물기 전에 물이 닿게 관리해야 합니다. 만약 물에 닿게 되면 상처부위가 물에 불게되고 회복 속도가 늦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흉터가 더 진하게 남을 수 있습니다.
2) 소독을 자주 해야 합니다. 꼬맨 상처에 세균감염이 될 경우 염증이 발생되어 2차 감염 위험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주 소독을 해서 세균 감염에 예방하시는게 좋습니다. 소독약을 쓰시는게 좋고 소독약이 없을때는 연고를 발라도 좋습니다.
3) 햇빛에 노출을 줄여야 합니다. 꼬맨상처 부위가 햇빛에 노출이 되면 색소침착으로 상처가 다 나은 후에 상처부가 좀더 어두운 톤으로 남아 있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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